갑작스럽게 육지에 있게 되어 다년간 운영하던 동네술집 내놉니다. 평화로 인접 중산간 마을이에요.주간 상권도 좋고 시내 접근성이 좋으며 제주에서 전원생활하기에 딱입니다. 14평의 영업장외에도 잠 잘 수 있는 원룸(월20만원)도 있고, 작업실로 쓸 만한 공간도 있어요. 물론 가게 물품을 보관할 별도의 작은 창고도 있고요. 계약 조건은 보증금 1000만원, 월세 100만원(원룸포함)과 권리금 200만원입니다. 새 사업주(상호변경가능)가 되어 지금 시설물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새로 인테리어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계약서는 건물주(임대인)와 직접합니다. 제주에서 소소하니 즐거움을 누리며 살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가급적 여성분이 운영하면 좋겠어요. 커플이 운영하면 더 좋고요. 그럼 연락주세요. 참고로 원룸엔 침대, 옷장, 싱크대, 소형 냉장고가 있어서 몸만 오시면 됩니다. 더욱이 주간에는 줄서서 먹는 식당들과 밀접해 있어 식사나 음료나 상품 판매 등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육지에 있을 때가 있으니 미리 연락주세요. 그럼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목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