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도봉구 우이천로 200 (창동, 창동금용아파트)
- 거래
- 매매 4억 9,000만원
- 전용면적
- 59.97㎡
- 방
- 3개
- 욕실
- 1개
- 층
- 19층 / 19층
- 사용승인
- 1997년
- 인근 지하철
- 수유역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우이천로 200에 위치한 창동금용아파트이고 25평, 방 세개에요. 복도식이지만 저희 층에는 세대수가 저희집 포함해서 셋 뿐이라서 조용하고 저희 집 앞은 벽으로 막혀있어서 다른 복도식과 다르게 비가 들이칠 염려도 없고 벌레도 잘 안 들어와요. 복도식의 단점이 없습니다. 복도의 끝집이지만 저희 아파트가 T자형으로 되어 있어서, 저희집이 옆 동이랑 붙어있어요. 그래서 결로나 우풍이 심하지 않고 겨울에도 따뜻한 편입니다. 제가 소음에 민감한 편이라 일부러 탑층을 찾아 이사를 하는데, 여기와서 사는동안 삶의 질이 높았어요. 요새 층간소음때문에 탑층을 많이들 선호한다던데 소음에 질리신 분들 추천입니다. 탑층이여도 뻥뷰라서 바람에 잘 들어요. 베란다 문과 복도쪽 창문을 열어두면 맞바람이 쳐서 매우 시원하고 환기도 잘 되어요. 제일 큰 장점은 코 앞에 있는 우이천입니다. 여기와서 따로 벚꽃놀이 간 적이 없어요. 우이천 벚꽃길 유명하죠. 봄이 되면 낮이고 밤이고 나가서 벚꽃을 즐깁니다. 러닝이나 운동하기에 너무 좋아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있고, 신창시장도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라서 식재료 쟁여놓지 않고 바로바로 사서 저녁하기에도 좋구요. 아파트가 조용한 편이라서 살기에 참 좋습니다. 집 안 컨디션은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깨끗하구요. 따로 인테리어 없이 간단한 청소만 하시면 들어오실 수 있어요. 요새 인테리어 비용도 만만치 않고, 인테리어 하고 들어가시려면 단기임대 알아보셔야하는데 그것도 또 비용이 들죠. 저희는 폴딩도어를 해두었는데, 날이 풀리면 열어두고 살아서 확장의 장점을 얻을 수 있구요. 날이 추워지면 닫아두고 살아서 확장의 단점이 없어요. 확장한 집에도 살아봤는데 겨울에 너무 춥더라구요. 폴딩도어는 아시는 분이라면 다 아시는 폴딩도어의 명품, 아우스바이튼으로 시공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채팅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창동금용 단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