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50년을 빡세게 살아온 나에게 준 큰 선물입니다. 설계사를 운영하며 본인이 틈틈히 직접 설계하고 기초 부터 건축공사까지 모든걸 관여 했기에 더 정이가는 나와 우리 가족의 아지트로 5도2촌을 실현케한 전원에 그림같은 집입니다. 어릴적부터 꿔오던 꿈을 이루었는데... 아직 아들들이 서울에서 공부를 더 해야하네요. 대학도 다니고 학원도 다니고 아직 이사를 할 여건이 안 되네요 ㅠㅠ 마눌님이 이번 아지트 양보하면 몇년 뒤에 더 큰 땅 사준다고 해서 결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