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던 카페 양도합니다 ☕️ (이호철 북콘서트홀 옆) 오픈한 지 반년 정도 된 매장인데, 제가 본업이 따로 있어 그동안 금, 토, 일 주말에만 운영해 온 곳입니다. 정말 하고 싶어서 애정을 듬뿍 담아 시작한 매장이지만, 카페 시작하며 본업의 수입이 두 배 넘게 늘어나며 바빠지게 되었습니다. (전 사실 카페가 좋은 기운을 준 거라 생각하고 있어요.ㅎㅎ) 그런데 자연스레 카페에 온전히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되었고, 이 예쁜 공간을 그냥 두는 것이 너무 아까워 좋은 분께 매매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주말 하루 6시간 정도씩만 짧게 운영했음에도 월세는 무리 없이 나왔습니다. 청년주택에 거주하시는 입주민 단골분들이 계시고, 바로 옆 은평구 이호철 북콘서트홀에서 격주 토요일마다 대관 등 행사가 있어 그 손님들의 유입도 꾸준한 편입니다. 무엇보다 매장 바로 옆에 KT, 건강보험공단, 선거관리위원회, 우체국이 모여 있어서, 평일에 꾸준히 오픈하신다면 직장인 점심 매출을 확실히 노릴 수 있는 상권입니다. (저는 평일에 본업 때문에 영업을 못해서 늘 아쉬웠거든요.) 게다가 다가오는 올 10월에는 바로 옆에 2,400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7~8월쯤 오셔서 미리 자리 잡고 준비하시면, 그 후로는 매출이 훌쩍 뛸 거라 생각하는 좋은 자리입니다. 2층 상가지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매장이 바로 앞이고, 상가 화장실도 바로 옆이라 손님들의 편의성이 아주 좋습니다. 상가 무료 주차도 2시간까지 지원됩니다. 가게 안에 있는 기기들은 그대로 양도해 드릴 예정이며, 원하시면 재료 구입처나 지난 반년 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도 전부 알려드릴게요. :) 현재 카페의 포인트 컬러가 하늘색인데, 원하시는 분위기에 맞춰 그 포인트 색상만 살짝 바꾸셔도 큰 인테리어 변경 없이 바로 운영하실 수 있을 거예요. 처음 차릴 때 3,000만 원 정도 정성을 들인 매장인데, 정리하며 저렴하게 내놓게 되었습니다. 소자본으로 나만의 카페나, 가게 창업을 원하시던 분께 추천드려요. 정말 애정을 많이 담은 공간이라 좋은 분께 이어졌으면 합니다. 편하게 연락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