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동 84㎡ 직거래 아파트 매매 4억 5,000만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문필로 54 장안아파트 101동

거래
매매 4억 5,000만원
전용면적
84㎡
5층 / 5층
사용승인
1992년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람입니다. 지난 2018년부터 약 2년간 두 가지 조건에 맞는 제주도 별장을 찾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제주시 애월 성산 서귀포시를 비롯하여 동서남북을 두루 답사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제주도에서 가장 따뜻한 곳, 두 번째는 제주도에서 가장 바람이 적은 곳, 마지막으로 바닷가까지 500미터이내인 곳. 최종적으로 서귀포시 보목동이 완벽하게 두 가지 조건을 갖추었음을 확신하고 이 동네 에서 집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3년간 수십 개의 집을 보았으나 제 맘에 드는 집을 찾지못하여 직접 꾸며보기로 결정하고, 35년 된 아파트를 1억 7천에 구매하여 내부를 모두 헐고 골조만 사용하고 인테리어 비용으로 전용84m² (분양35평) 2억 5000만원 들여 총 4억2천만원을 투입하였습니다. 25년간 인테리어를 취미로 한 사람으로서 인테리어 concept은 유럽 프로방스 느낌으로 하고 모든 자재를 육지에서 조달하였습니다. 화장실 모든수전과 욕조 세면대는 콜러(KOHLER 최고급라인)제품, 타일은 스페인산, 원목마루 또한 최고급 수입산입니다. 물론 샤시또한 플라스틱이 아닌 알루미늄 LG 최고등급입니다. 커튼 대신 최고급 우드 루버셔터를 설치하고 테라스난간은 강화유리를 써서 개방감을 살렸습니다. 천정높이도 박공지붕라인을 이용해 최대인 3미터정도(기존2미터30센티)로 높였습니다. 삼성 천정형 에어콘과 벤트레이션을 위한 실링팬도 설치 했습니다. 11개월 우여곡절 끝에 완성하여 대만족하면서 4년째 살고 있었습니다. 향후 엘리베이터 설치도 입주민회에서 추진 하고 있습니다. 보목동이 너무 좋아서 가족들을 자주 초대하다보니 집이 좁게 느껴지기 시작했고 같은 아파트의 큰 평형으로 옮기기로 결정하여 아깝지만 애지중지하던 집을 매도합니다. 육지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별장으로 사용하실 분이나 신혼부부에게는 최적의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직접 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01동 단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