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66번길 33 (인계동, ELYSIA)
- 거래
- 매매 1억 3,000만원
- 전용면적
- 29.7㎡
- 방
- 1개
- 욕실
- 1개
- 층
- 7층 / 13층
- 사용승인
- 2018년
- 인근 지하철
- 수원시청역
현재 1000/70 세입자 끼고 매매합니다. 수원시청역 인근 풀옵션 1.5룸 건물 덜 지었을 때부터 보고 쭉 실거주한 집입니다. 생애 처음 내집마련한 곳이어서 엄청 아끼며 살았어요. 인근에 수인분당선, 대형마트, 영화관, 공원 등 문화생활장소가 많아요. 5~10분 거리에 인계동 번화가 맛집들과 나혜석 거리가 있지만 상업시설 밀집지구에서는 조금 떨어져 24시 병원들이 모여 있는 조용한 곳입니다. 발코니 확장으로 내부 실사용 면적이 건축물 대장 표시 면적보다 약간 큰 9평쯤 됩니다. 건물 짓고 준공검사 전까지 계속 들락날락하며 공사마감 확인을 직접 했어요. 실외기 거치대 위치도 다른 집들과 다르게 여기만 따로 내려 달아서 창문에 실외기가 뷰 가리는 일 없고, 창턱에도 일반 도배지 대신 나무판 마감시공을 해놨어요. 콘센트 구멍도 시공당시에 옆집이랑 위치 비껴 뚫어서 소음공해도 적구요. 한쪽 벽이 모두 빌트인 가구인데 옷장, 책상, 주방가전, 세탁기나 냉장고, 하이라이트, 신발장과 창고, 에어컨까지 모두 빌트인으로 되어 있고 하이그로시 마감된 수납공간이 유용해서 많은 짐도 너저분하지 않고 늘 보이지 않도록 깔끔하게 정리 가능합니다. 옷장 같은걸 추가로 더 넣지 않아도 되니 남은 생활공간이 넓습니다. 주차장도 차량 엘리베이터 있는 지하와 차단기 설치된 경사로로 올라가는 1-4층까지 지상이 모두 주차공간이라서 주차 스트레스가 없는것도 장점입니다. 가운데층 가운데 집이라 냉난방 조금만 해도 빨리 적정온도 달성이 되고 샷시도 단열 잘 되는 이중창이라서 온기/냉기가 오래 갑니다. 여름에 에어컨 거의 안켜고 송풍만 틀고 살았어요. 겨울도 전기요 쓰면 보일러 하루 세번 20분 정도만 돌려도 더웠어요. 화장실도 내벽쪽에 있어 외풍없고, 샤워부스가 적당한 크기로 잘 되어 있어 건식 화장실로 쓰니 곰팡이 물때 잘 안끼고 관리가 편했어요. 여기 살면서 돈 모아 아파트로 이사하고 결혼도 하고 인생이 잘 풀렸는데 다음 입주자분께도 좋은 일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매 내놔요.
엘리시아2 단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