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은 저희 아이들 초중고를 다 보내고(심지어 중학교는 옆집) 10단지중에 상권이랑 학교랑 모든 면에서 제일 편리한 동입니다. 제가 18년동안 거주한건 너무 살기가 좋아서 였어요. 도로가 인접하지 않아서 밤에 아주 조용하구요. 2층이라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나 계단을 이용하면 엘베를 안기다려도 되어서 노부부에게도 좋습니다. 놀이터가 바로 앞에 있어서 아이들 놀고오라고 해도 다 보이고 방범에도 좋습니다. 옆에 가로수길이 바람골이라 여름에 아주 시원하게 바람이 불고요. 통풍도 우수해요. 문을 열어놓으면 새 지저귀는 소리도 힐링됩니다. 알파룸은 확장되어 있으며 결로나 곰팡이도 없어서 인테리어를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여름, 겨울 관리비도 적게 나오구요. 거실에 앉으면 놀이터랑 가로수길이 보여서 답답하지 않은 풍경입니다. 내년 2027년 8월 말에서 10월말까지 날짜 맞춰드릴 수 있고 저도 급한건 아니라서 날짜가 맞으신 분 저의 추억이 많고 애정이 깃든 집 좋은주인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더 살고싶지만 저희 아이들이 이제 대학생이라 대학교 근처로 이사가려고 집 내어 놓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연락주시면 성심껏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