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단양군 어상천면 2829.8㎡ 직거래 토지 매매 1억원

충청북도 단양군 어상천면 대전리 155

거래
매매 1억원
전용면적
2829.8㎡

안녕하세요. 당근 이웃님들! 저희 아버지가 10년간 자식처럼 돌보신 밭을 내놓습니다. 현재도 농사를 짓고있는 땅이고 아끼는 땅이라 꼭 좋은 분께 갔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직접 글을 씁니다. 부모님과 함께 농사도 짓고 비닐하우스 앞에서 삼겹살 구워 먹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이제는 저희보다 더 잘 가꿔주실 분을 찾고있습니다. ✅ 이 땅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1. "계획관리지역"이라 활용도가 무궁무진해요. 어르신들이 "이 땅은 뭘 해도 될 땅"이라고 말씀하시는 바로 그 '계획관리지역'입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그냥 밭으로만 써야 하는 땅이 아니란 뜻이에요. 건폐율이 40%이기 때문에 나중에 건물을 짓고 앞에 가벼운 농사를 짓는 나만의 별장이 될 수 있습니다. 2. 농사? 몸만 오세요! 다 세팅되어 있습니다. - 작지만 알찬 비닐하우스: 저희 가족의 아지트였습니다. 농기구 넣어놓고, 비 오는 날엔 안에서 커피도 마시고.. 작아도 아주 요긴합니다. 전기 들어와 있어서 저녁에도 문제없어요. - 땅에 심어진 모든 나무 그냥 드립니다! 지금 자라고 있는 고추, 오이, 콩, 깨부터, 해마다 쏠쏠하게 열리는 블루베리 나무, 봄이면 입맛 돋우는 두릅나무까지. 가족의 모든 먹거리를 책임지던 땅이라 간단하게 농사를 배우기에도 좋을거에요~ - 컨테이너 (협의 가능): 저희가 다른 곳 농사 때문에 가져가려 하는데, 꼭 필요하시다면 원가에 드릴 수 있습니다. 안에 에어컨이 달려있어 한여름에도 시원한, 최고의 쉼터입니다! 3. 농지와 새마을도로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컨테이너 옮길 때도 썼던 길이라, 1차선 도로로 쓰기에는 폭이 괜찮습니다. 4. 수도는 없어요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전기는 들어오는데, 아직 수도는 연결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물탱크에 물 받아서 썼어요. 나중에 집 지으실 분들은 이웃들처럼 지하수 관정 파시면 물 걱정 없이 쓰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꼭 알고 오셔야 합니다! 이외에도 궁금한점 있으면 편하게 연락주세요~